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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센스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얼굴'인 동시에 취업을 위한 첫 관문이다.
서류전형의 비중이 높은 회사에서 자기소개서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필기시험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자기소개서는 면접과정 등에서 개인에 대한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과거 형식적인 서류에 불과했던 자기소개서가 합격여부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 것이다.
- 자기소개서 무엇을 보는가
기업은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가정환경과 성장과정을 통해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이나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대인관계, 조직 적응성, 책임감 등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응시자의 입사동기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업무태도와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개인의 생각과 사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도 검토한다.
특히 인사 실무자들은 자기소개서 내용 중 이력 및 특기사항과 희망업무, 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세 줄에 승부를 걸어라
채용 전문가들은 취업난이 심각해질수록 자기소개서 비중이 더욱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LG전자 인사담당 김도연 과장은 "면접에서 통과하는 것보다 서류전형에서 통과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라며 "차별화된 포인트를 살려 자신의 최대 장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를 받는 사람은 항상 바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남들과 똑같이 연대기식 구성으로 나열만 하다가는 휴지통으로 버려지기 십상이다.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명확히 표현하고, 자질과 능력, 기술 등을 강조해야 한다. 특히 처음 세줄이 승부처다.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도록 흥미롭게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의 기업문화와 조직 성향에 따라 자기소개서 스타일도 바꾸어야 한다. 조선 및 중공업 업계의 경우 차분하고 안정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반면, 디자인이나 광고 업계의 경우 재기발랄하고 튀는 자기소개서를 선호하는 게 보통이다.
◎ 자기소개서 작성 5계명 - 평상적인 어투로 시작하는 것을 지양한다. - 성격과 전공, 희망업무 등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 회사의 인재상과 연결한다. - 밝고 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소신을 피력한다. - 꼭 필요한 내용만 중점적으로 다루고,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삭제한다.
◎ 인사담당자 '자기소개서' 점검 포인트 - 지원분야에 적합한 실력을 가졌는가? - 업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가? - 성격은 어떠한가? - 조직과 융화될 수 있는가? - 소신과 주관이 있는가? -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가? - 사고력, 창의력, 개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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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글발도 능력이다!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요즘같은 취업난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말고 갖추어야 할것이 있으니, 그중하나가 글로써 자신을 잘 표현해낼수 있는 능력, 즉 글발이다. 이력서가 객관적인 증빙 내지는 단서들로 이루어진 "내 경력의 청사진"이라고 한다면, 자기소개서는 더 주관적인 면에서 나를 홍보하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이를통해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성격 또는 가치관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이나 동아리 활동등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나 조직에 대한 적응력, 성실성과 책임감, 창의성등을 파악한다. 이외에도 입사서류를 통해 문장력 및 문서 작성 능력등을 살펴봄으로써, 입사후 공식적인 의사전달 능력과 지원자의 사고의 깊이등을 살펴보기도 한다. 때문에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형식적인 것은 떠나 합격여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Key Point>
역지사지易地思之,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문서의 형식, 내용등 입사지원서를 작성할때는 서류를 검토할 인사담당자의 입장이 되어서 자신이 뽑고 싶은 인재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라. 그리고 희망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라. 도한 자기소개서의 글자체 및 형식에서도 서류를 검토하는 이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보기좋게, 읽고 싶게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성실하게!솔직하게!자신있게!
성실성은 취업을 위한 기본 마인드다. A회사에 지원하면서 B회사에 지원하는 입사지원서를 제출한다든지, 여백으로 무장한 자기소개서에 어느누가 매력을 느끼겠는가! 정확하고, 솔직하고, 과장됨 없이,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하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 그러나 지나친 겸손은 준비되지 않은 인재로 비춰질수 있으니, 젊은이다운 열정으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PR하라.
에피소드를 통해 구체적인 기술로!
"성격이 원만하다", "인사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와 같은 구태의연한 표현은 금물!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는 표현이다. 에피소드와 현장겸험을 함껏살려 "학창시절 어떤 경험을 했고 이를통해 무엇을 느꼈다. 학창시절 및 인턴 경험을 살려 입사후 ○○제품의 전년대비 매출 10%의 성장률에 기여하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기술을 하도록 하자.
처음 5줄에 승부를 걸어라!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시선을 두는 시간은 1분 30초 내외. 그짧은 시간에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느낌을 줄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년 ○월 ∼ 자상한 어머니, 아버지 아래서..." 로 시작하는 구태의연한 첫문장이 나올 경우 인사담당자의 관심은 바로 다음 지원자에게 넘어가게 된다. 소개서 첫줄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재치있는 문구 하나만 넣어도 취업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는 퇴짜! 그러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샘플을 그대로 옮기거나, 발췌한 경우 인사담당자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어디서 본듯한 입사지원서는 제개로 읽혀질 겨를도 없이 퇴짜이다. 맞춤법이 틀리거나 서술이 맞지 않은 문장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또한 신상문제를 주절주절 늘어놓는것도 지우너자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한다. 개성있는 자기소개서는 좋으나, 지나치게 튀는 자기소개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일수도 있다. 직종과 회사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수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지정한 형식을 벗어나면 오히려 점수가 깎일수도 있다.
커버레터(Cover Letter) 작성요령 ·비즈니스 문서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A4한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고, Resume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을 내용으로 작성한다. ·지원동기 및 희망업무와 직종에 대한 준비, 자격조건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작성순서
1) 발신인, 주소, 날짜 - 주소 : 번지, 동, 구, 시, 우편번호 순으로 기재 - 날짜 : 월, 일, 년도의 순으로 기재
2) 수신인 - 채용담당자의 이름기재(모를경우에는 Perosonal Manager 등으로 기재) - 그 밑에 담당자 직책, 부서, 회사명, 주소기재
3) 본문 - 첫 번째 문단 : 회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 - 두 번재 문단 : 학력, 경력, 특기사항 등을 기술(단순한 점수나 수치가 아니라 열의와 적극성이 보이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 - 세 번재 문단 : 감사의 말로 마무리
4) 끝인사 - Respectfully, Sincerely yours, Respectfully yours, Yours Sincerely, Yours truly, Very sincerely, Your very truly, Cordially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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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
최근의 신입사원 모집 요강을 보면, 자기소개서를 첨부토록 요구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종전의 간단한 면접만으로 치러졌던 대인평가방식을 좀더 세분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형식적인 것을 떠나 합격여부의 결정요건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학교성적도 우수하고 필기시험도 만족하게 치렀는데도 불구하고 합격하지 못한 응시자들은 자기소개서를 소홀히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서류전형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합격여부의 결정과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필기시험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이는 면접과정 등에서 개인에 대한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산다. 따라서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기업은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가정환경과 성장과정을 통해 각 개인의 성격 또는 가치관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이나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그 사람의 대인관계나 조직에 대한 적응과 성실성, 책임감, 창의성 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기업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보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장래성이다. 이는 어떠한 동기로 입사를 지원하게 됐고, 또 입사 후에는 어떠한 자세로 일에 임할 것이며, 따라서 그 사람의 장래성은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문장력과 필체를 보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이는 조직생활에서는 공식적인 의사전달 과정이 주로 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각 개인의 문장력은 물론, 나아가서는 사고의 폭까지도 짐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체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개인의 성격파악까지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기소개서는 그 중요성으로 인해 직원채용시 꼭 첨부토록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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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좋은 자기소개서의 조건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요즘같은 취업난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말고 갖추어야 할것이 있으니, 그중하나가 글로써 자신을 잘 표현해낼수 있는 능력, 즉 글발이다. 이력서가 객관적인 증빙 내지는 단서들로 이루어진 "내 경력의 청사진"이라고 한다면, 자기소개서는 더 주관적인 면에서 나를 홍보하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이를통해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성격 또는 가치관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이나 동아리 활동등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나 조직에 대한 적응력, 성실성과 책임감, 창의성등을 파악한다. 이외에도 입사서류를 통해 문장력 및 문서 작성 능력등을 살펴봄으로써, 입사후 공식적인 의사전달 능력과 지원자의 사고의 깊이등을 살펴보기도 한다. 때문에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형식적인 것은 떠나 합격여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Key Point>
역지사지易地思之,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문서의 형식, 내용등 입사지원서를 작성할때는 서류를 검토할 인사담당자의 입장이 되어서 자신이 뽑고 싶은 인재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라. 그리고 희망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라. 도한 자기소개서의 글자체 및 형식에서도 서류를 검토하는 이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보기좋게, 읽고 싶게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성실하게!솔직하게!자신있게!
성실성은 취업을 위한 기본 마인드다. A회사에 지원하면서 B회사에 지원하는 입사지원서를 제출한다든지, 여백으로 무장한 자기소개서에 어느누가 매력을 느끼겠는가! 정확하고, 솔직하고, 과장됨 없이,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하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 그러나 지나친 겸손은 준비되지 않은 인재로 비춰질수 있으니, 젊은이다운 열정으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PR하라.
에피소드를 통해 구체적인 기술로!
"성격이 원만하다", "인사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와 같은 구태의연한 표현은 금물!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는 표현이다. 에피소드와 현장겸험을 함껏살려 "학창시절 어떤 경험을 했고 이를통해 무엇을 느꼈다. 학창시절 및 인턴 경험을 살려 입사후 ○○제품의 전년대비 매출 10%의 성장률에 기여하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기술을 하도록 하자.
처음 5줄에 승부를 걸어라!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시선을 두는 시간은 1분 30초 내외. 그짧은 시간에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느낌을 줄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년 ○월 ∼ 자상한 어머니, 아버지 아래서..." 로 시작하는 구태의연한 첫문장이 나올 경우 인사담당자의 관심은 바로 다음 지원자에게 넘어가게 된다. 소개서 첫줄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재치있는 문구 하나만 넣어도 취업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는 퇴짜! 그러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샘플을 그대로 옮기거나, 발췌한 경우 인사담당자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어디서 본듯한 입사지원서는 제개로 읽혀질 겨를도 없이 퇴짜이다. 맞춤법이 틀리거나 서술이 맞지 않은 문장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또한 신상문제를 주절주절 늘어놓는것도 지우너자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한다. 개성있는 자기소개서는 좋으나, 지나치게 튀는 자기소개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일수도 있다. 직종과 회사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수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지정한 형식을 벗어나면 오히려 점수가 깎일수도 있다.
커버레터(Cover Letter) 작성요령
·비즈니스 문서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A4한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고, Resume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을 내용으로 작성한다.
·지원동기 및 희망업무와 직종에 대한 준비, 자격조건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작성순서
1) 발신인, 주소, 날짜
- 주소 : 번지, 동, 구, 시, 우편번호 순으로 기재
- 날짜 : 월, 일, 년도의 순으로 기재
2) 수신인
- 채용담당자의 이름기재(모를경우에는 Perosonal Manager 등으로 기재)
- 그 밑에 담당자 직책, 부서, 회사명, 주소기재
3) 본문
- 첫 번째 문단 : 회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
- 두 번재 문단 : 학력, 경력, 특기사항 등을 기술(단순한 점수나 수치가 아니라 열의와 적극성이 보이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
- 세 번재 문단 : 감사의 말로 마무리
4) 끝인사
- Respectfully, Sincerely yours, Respectfully yours, Yours Sincerely, Yours truly, Very sincerely, Your very truly, Cordially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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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모범적인 자기소개서
- 훌륭한 경력이 있을 때 Functional Resume를 사용하자.
가장 효과적인 이력서 양식은 수정된 chronological type의 이력서이다. 서두(이름, 주소, 전화번호, E-mail Address) 본인의 프로파일(경력, 업무숙련도 강조) 연도별 경력 교육 기타(지역사회활동, 언어 구사력, 기술적 전문지식 등)
- 일반적이고 수사적인 희망직종(Job Objective) 표현은 피하자.
지나치게 막연한 문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 challenging position that will enable me to contribute to organizational goals while offering an opportunity for growth and advancement." 와 같은 말 대신에 자신이 할 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명기하자.
- 적절한 키워드를 뽑자.
많은 지원자 중에 뽑히기 위해서는 그 직종과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키워드야말로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다. 특히 영문 자기소개서에서는 정확하고 개성적인 키워드 사용은 인사담당자에게 선명한 인상을 줄 수 있다.
- 대명사('I' or 'me')와 관사('an' or 'the')의 사용
자기소개서도 비즈니스 문서의 일환이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한 문체를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mple) I developed a new product that added $2 million in sales and increased the gross margin of the market segment by 12%.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고쳐야 할 것이다.
Developed new product that added $2 million in sales and increased gross of market segment by 12%.
- References Available…
고용자는 당신이 직업을 찾는다면 Reference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굳이 공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단지 긴 자기소개서의 끝임을 표시하는 시각적인 요소로서 사용하라.
- Character & Case를 언급하자.
'나의 성격은 어떻다'고 쓰고 자기 성격이 드러나는 Case를 언급하자. 이때 Case는 너무 길게 쓰지 말고 6하 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간결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도 해야 한다.
- 외국어 능력은 구체적으로 표현하자.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면 어느 정도인지, 영어를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는지 등 외국어 능력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기타 외국어 웬만큼 한다면 회화 또는 작문 등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외국어능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왔는지를 쓰자. 예를 들면 'I have studied at alliance de France which it was established by France government during my summer vacation'식으로 쓰는 것이 좋다.
- Work Experience
영문이력서를 요구하는 대다수 외국인 기업의 경우, 학벌이나 자격증 위주가 아니라(특수분야 제외) 적성 및 능력위주로 직원을 채용하므로 경력란은 resume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셈이다. 최근 경력부터 역순으로 쓰되 근무기간, 회사명 및 소재도시, 직위, 직무내용을 적는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명이 아니라 실제 업무내용이다. 기업은 이 부분을 토대로 "What can you do for me?"의 궁금증을 풀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내용과 관계없는 경력은 간소화시키고 관계있는 경력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타이핑의 오기는 절대 금물
타이핑 오기가 있으면 있을수록 당신이 인터뷰를 가질 기회는 그만큼 줄어든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기 전에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서 검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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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잘 써진 자소서,이력서 외모나 학력보다 중요
[잘 써진 이력서와 자소서 취업의 필수요소]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취업에 있어 `외모나 학점보다 잘 써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취업 커뮤니티인 `취업 뽀개기`가 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취업 매체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면서 `취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를 함께 조사했다. 5월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이 조사에서 1616명의 카페 회원이 설문에 응했다.
조사 결과 `훌륭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48.8%)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 다음이 `취업한 선배 또는 인사담당자를 통한 관심기업 정보 습득`으로 29.1%였다. `자격증 취득`은 13.7%로 세 번째로 높게 나왔다.
취업에 있어 무시 못할 변수로 인정받는 `외모 또는 이미지 관리`(3.2%)와 `학점관리`(5.3%)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구직자들이 주로 취업 정보를 얻는 곳은 `온라인 취업사이트`(58.2%)로 나타났다. `재직자들로부터 받는 정보나 조언`도 27.7%로 비교적 높게 나왔다. `취업 설명회 등의 관련 행사`는 9.5%, `신문/잡지 등의 언론 매체 혹은 관련 도서`는 3.0%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가장 많이 참조하는 취업 사이트는 인크루트(24.0%)였다. 그 다음으로는 잡코리아(20.0%), 사람인(17.6%)이,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워크넷(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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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원칙 있다.
요즘 대학가엔 가을 취업시즌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전히 바늘구멍인 취업문을 뚫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원서만 수십통. 특히 매번 작성해야 하는 자기소개서는 수험생들이 가장 고심하는 부분이다. 물론 자기소개서의 형식이 복잡한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함 때문에 오히려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소위 "오버"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힘이 드는 까닭이다. 서강대학교 취업정보실과 각종 취업전문 인터넷사이트에서 권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아본다.
- 1.1.2.2.4 법칙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하는 항목은 크게 성장과정, 성격, 학교생활, 지원동기, 입사후포부 등 5가지.
각 항목은 중요도에 따라 적절히 배분돼야 한다.
전체를 10이라고 할때 대략 성장과정과 성격의 장단점은 각각 1정도, 학교생활과 입사후포부는 각각 2, 지원동기는 4 정도의 분량이 되도록 작성하는게 바람직하다.
지원동기는 기업의 입장에서 실제적인 관심사가 되는 대목이므로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입사동기가 불분명할 경우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 내용은 참신하게 문체는 간결하게
회사 인사담당자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남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용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표현 등은 피해야 한다.
또 문장은 짧으면서도 명료해야 한다.
같은 문장을 두세번 읽게 해서는 곤란하다.
특히 첫번째 문장은 개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도록 작성해야 한다.
"저는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에서 자라나…" 식의 문장은 의미가 없다.
평범하게 시작한 글은 평범한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 일관된 표현은 필수
문장 첫 머리에 "나는…"으로 시작한 뒤 나중에는 "저는…"으로 끝난다든지 "…이다"가 "…입니다"로 바뀌어서는 안된다.
어느쪽이나 무방하지만 일관된 표현은 유지해야 한다.
- 에피소드를 활용하라
가벼운 에피소드는 상투성을 피하는 한 방법이다.
자신의 성격이나 학창생활을 서술할 때 단정적으로 "낙천적이다" "교우관계가 원활했다"는 식의 표현보다는 간단한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내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
- 한자나 외래어는 양날의 칼
한자어나 외래어를 잘 활용하면 뜻이 빠르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진다.
일부기업의 경우 한자가 적절히 섞인 문장을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못 사용했을때는 괜한 마이너스요인이 된다.
자신이 없을 경우 사전을 통해 확인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 작성된 내용을 기억하라
작성된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저장해 두어야 한다.
향후 면접시 주어지는 질문가운데 상당부분은 자기소개서 내용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뭘 적었는지를 정확히 기억해내지 못한다면 제대로된 대답이 나올 수 없다.
[ 자기소개서를 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
1. 인사담당자의 IQ를 과대평가한 지원서
-이력서에 성적이나 특기사항을 기입했다고 해서 자기소개서에 다시 언급하지 않는 경우.
자신있는 경력은 반드시 다시 언급해야 한다.
2. 빈약한 몸매
-자기소개란을 다 채우지 못한 경우.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3. 경력의 무차별 난사
-잡다한 수상경력이나 아르바이트경력을 모두 기입하는 경우.
담당자들 머리만 아프게 한다.
4. 중요할수록 숨겨놓은 지원서
-중요한 내용을 마지막에 기술한 경우.
장점은 앞서 써야 눈에 띈다.
5. 환상의 입체 레이저쇼
-현란한 그래픽과 언어로 치장한 경우.
너무 튀는 건 손해다.
6. 작지만 큰 실수들
-오자가 있거나 글씨가 알아보기 힘든 경우.
작은 실수가 모이면 큰 재앙을 부른다.
7. 진부한 표현의 남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식의 표현이 많은 경우.
보는 사람의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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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영문 자기소개서(커버 레터) 작성법
Resume에는 반드시 Cover Letter와 함께 보내라!
- 커버 레터란 무엇인가?
Resume와 같은 딱딱한 서류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보내게 된다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계면쩍은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 Resume와 함께 보내는 것이 커버 레터이다. 커버 레터란 Resume와 함께 보내는 자기소개서로서, 일종의 자기 PR문이라고 할 수 있다.
커버 레터는 우리 나라에는 없는 관습이므로 대부분의 입사지원자들이 가장 난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구나 커버 레터는 Resume와는 달리 일정한 틀이 순서에 입각해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커버 레터는 일종의 business letter이므로, 거기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style이 있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Resume보다는 보다 더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채용담당자가 지원서류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읽는 것이 커버 레터이므로 Resume를 읽을 것인가의 여부도 이 커버 레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커버 레터 없이 Resume만 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불합격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접을 명심하도록 하자.
- 커버 레터 작성의 특징
커버 레터에서 지원자는 지원자 자신이 지원기업에 대해 얼마나 필요한 인재인지를 문장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따라서 커버 레터를 통해 구인 측에서는 지원자의 영어표현능력과 영어실력까지 평가한다고 볼 수 있다.
Resume는 채용하는 측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시간 관계상 같은 Resume를 사용할수도 있다. 그러나 커버 레터는 특정한 기업체와 지원자의 희망 업무 직종에 따라 그때그때 작성해야 한다.
커버 레터는 비즈니스 문서의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한 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커버 레터는 Sales Letter의 일종이다. 자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인 측으로부터 관심을 끌어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한 편지이다.
커버 레터는 단순히 Resume에 기재하지 못한 사항을 첨가해서 쓰는 경우가 있고, 혹은 간단히 구직 희망 정도와 희망 직종에 대해 자격을 요약해 서술하는 경우도 있다.
커버 레터를 쓰는 순서는 먼저 주소와 날짜, 다음으로 수신인과 서두, 그리고 본문이 이어지고 결구로 마무리해서 마지막에 이름과 서명을 하는 순서로 쓰여진다.
커버 레터의 양식은 주로 본문은 4개 단락 이내로 매듭을 짓고 서두, 본론, 마무리의 3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전개 시키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참고로 그 외의 몇 가지 양식에 대해서 더 알아보자.
- 멋진 커버 레터 작성의 포인트 지원자가 커버 레터를 보내는 기업의 업종이 무엇이든 좋은 커버 레터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커버 레터는 특정인에게 보내는 것이어야 한다.
기업체에서 받는 서신은 굉장히 다양하고 많다. 그런데 커버 레터에 수신인을 "관계자 에게(To whom it may concern)" 이라고만 한다면 결례이다. 커버 레터에는 수신인을, 가능하면 인사 담당자 이름이나 아니면 최소한 '인사 담당 부서(Department of Human Resources)' 또는 '인사 담당자(Personnel manager)로 명기해야 한다.
- 절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아무리 잘된 커버레터라도 인사담당자의 이름을 오기(misspell),하거나, 잘못된 직함을 쓴다면 눈밖에 날 수 밖에 없다. 커버 레터 작성을 완료한 후에는 기본적인 기재사항에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그리고 커버 레터를 읽는 인사담당자가 Resume를 건성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자신만의 개성이 내용에 담기게
수많은 Resume와 Cover Letter를 읽는 인사 담당자들은 참고도서 자료에서 발췌된 정 형화된 문장을 의외로 쉽게 발견해 낸다. 이렇게 무성의하게 작성된 커버 레터를 읽는 인사담당자가 Resume를 건성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커버 레터가 자신의 신상에 대한 소개라면 거기에 담겨야 할 내용도 비록 다소 서투른 부분이 있을지라도 자신만의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경력과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라
이를 위해 우선 자신의 Cover Letter가 목표하고 있는 기업과 그 구성원들에 대해 어는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지원기업에 알 맞는(또는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과 경 험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 포맷과 외양이 보기 좋게
인사 담당자들은 이미 채용부문에 있어서는 전문가들이라 사회 초년생이 낸 Resume나 Cover Letter라고 해서 대충 넘어가고 이해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Resume와 Cover Letter를 넣은 봉투에서부터 용지의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외형적인 면과, 두 서류의 format에 이르기까지 반듯한 인상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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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효과적인 Cover Letter를 위한 전략
효과적인 Cover Letter를 위한 전략
1. 최대한 Target Reader와 지원회사에 맞추어 작성한다.
2. 회사가 무엇을 할지보다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한다.
3. 핵심적인 직업의 목표를 전달한다.
4.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5. 정직하게 작성하되 지나치게 겸손할 필요는 없다.
6. 긴 Paragraph보다 강조해야 할 것을 Bullet point나 진한 글씨, 밑줄 등을 사용하여 눈에 띄게 한다.
7.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한다.
8. 가급적 증거자료를 갖출 수 없는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
9. 과거조직에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제시한다.
10. 조직의 문화를 고려하여 작성한다.(보수적인 조직, 창의적인 조직 등)
11. 시각적으로 호소력 있는 Letter를 만든다.
12. 보내기 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한다.
13. Follow-up을 위해서 송부한 Cover letter의 내용을 정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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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자기소개서를 처음쓸때 범하기 쉬운 실수
자기소개서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들이 있다.
1. 성장과정은 어느 고장에서 태어나 몇남 몇녀중 몇째라고 시작한다.
2. 경력란에 무조건 아르바이트 이것 저것 많이 했다고 나열하면서 사회경험 많다고 우긴다.
3. 성격은 무난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주변에 사람들이 모인다고 쓴다.
4. 비전란에는 들여보내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쓴다.
5. 무조건 길게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6. 한 번 쓴 자기소개서를 이 회사 저회사 써먹는다.
여러분들이 쓴 글을 한번 살펴보면 이중에 몇 개나 해당이 되는지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서류 미달이라고 포기하기 전에 과연 자신이 특색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했는지/얼마나 머리를 썼는지 한번쯤 반성해 봐야 할 것이다.
그런 뒤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
1. 회사에 대해 자세히 연구한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특히 지원하고자 하는 직종에서 요구되는 특성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현금을 다루는 직종은 정직 성실성을, 영업은 적극적 대인관계와 화술등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2. 나에 대해 연구한다.
'도무지 나는 내세울만한게 없다'고 호소하시는 분들, 한번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 볼 필요가 있다. 회사에 내세울 만한 것이 꼭 특별난 경력이나 전문적 지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학연수 한번 안 갔어도 커뮤니테이션 스킬이 우수/특별나게 놀기를 잘해서 술상무 자신만만/특히 남보다 정직함/마당쇠처럼 시키는 일은 무조건 잘한다. 어째든 생각해 보면 남보다 잘하는 것이 한가지씩은 있을 것이다. 정 그래도 없다면 거짓말을 쳐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것저것 좋은 성격을 무조건 나열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1번에서 연구한 회사의 요구조건과 맞는 장점 한 두개를 집중적으로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뒷받침할 만한 근거자료를 쓴다.
보통 보면 자기가 리더쉽이 있다고 써놓고 근거로 '주변에 친구가 많다'고 쓰거나, 봉사활동을 좋아한다면서 '골목길 청소를 도맡아 한다'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누가봐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근거자료를 찾을 때는 쉽고 짧으면서 강렬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써야 한다.
4. 첫문단, 첫 문장 & 마지막 문단, 마지막 문장에 신경 쓴다.
인지 심리를 연구하는 분들에 따르면 일정량의 정보를 입수한 경우 인간의 뇌는 처음과 마지막 정보를 가장 장기간 보존한다고 한다. 보통 영어단어를 외워도 처음하고 끝만 생각하지 중간은 잘 기억이 안나기 때문이다. 한 명이 수십, 수백명의 자기소개서를 읽어야 한다면 당연히 처음 몇 문장만 읽어봐도 대충 감을 잡을 것이다. 그만큼 첫 문단, 첫 문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처음을 '+에서 태어나 +남 +녀의 +째로 자라고 자상하신 아버지와 ~' 등등으로 너무나 '편하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 일생을 좌우하는 몇 단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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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영문 레쥬메(자기소개서) 작성법
영문 레쥬메(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관이 나를 만나보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다.문체가 장황해서는 안되고 원고량은 A4용지 1~2장이 적당하다. 고용자는 한사람을 채용하기위해 하루에 수백통이 넘는 레주메를 읽어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교육,경력,과외활동(Extra curriculum),수상경험(Awards Winnings),취미 등의 순서가 일반적이지만 강조할 것이 있다면 위로 올린다.
- Selling Point를 정하라
무엇을 써서 부각시키고 어떤 것을 생략할지 전략적으로 판단할 것.회사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 비누 회사에 마케팅 담당자로 지원할 경우 전국 모의투자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것보다 마케팅 동아리 활동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이때 남들처럼 "Extra Curriculum"이라고 제목을 달지 않고 "Marketing Experience"라고 쓰면 더 눈에 띈다.
- 구체화 시켜라
대학 때 아르바이트로 증권회사의 시장조사 기초자료를 수집한 적이 있다면 "100장짜리 리서치 페이퍼의 기초자료로 사용돼 누구누구에게 인용됐다"까지 써보자.
- 블랙 포인트는 세개를 넘기지 말 것
각 경력마다 업적을 구체적으로 설명(보통 까만 점으로 시작)하되 중요한 순으로 2~3개를 골라 짧게 적는다.
- 동사 선택에 주의
레주메에서 거의 모든 문장은 Awarded(수상경력),Published(출판경력),Engaged(프로젝트참여)같은 동사로 시작한다. 자심감이 드러나는 단어를 골라야한다.
Native Speaker에게 최종 점검을 부탁해 문법이나 철자가 틀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사소한 실수라도 레주메의 퀄러티를 떨어뜨린다. 레주메 작성 도우미 사이트(www.jobweb.com,www.placementmanual.com 등)가 소개하는 모범답안을 분석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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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개성살린 자기소개 가산점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를 쓸 때마다 곤혹스러워 하는 부분이 자기소개서다. 모범 답안이 있을 수 없어 작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 작성요령으로
- ‘나는’ 또는 ‘저는’으로 시작하는 개성없는 문장은 피하라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 회사의 인재상과 연결하라
- 문장은 간결하게, 서술은 긍정적으로 하라
- 성격과 전공, 희망업무가 일치하는 것이 좋다
등을 제시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러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작성하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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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자기소개서 주의사항
- 한자 및 외래어 사용에 주의한다.
불가피하게 한자나 외래어를 써야 할 경우, 반드시 옥편이나 사전을 찾아 확인 후 사용한다. 한자나 외래어는 뜻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질 수 있는 반면, 잘못 사용됐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여백이 없도록 한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 인사 담당자는 수많은 자기소개서 중, 단지 공란 여부를 가지고 서류 전형을 통과시키기도 한다. 이는 공란이 많고 적음으로 지원자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이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주어진 칸을 다 채우는 것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다. 빈칸이 많은 것은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여백이 없도록 작성한다.
- 오탈자 및 어색한 문장을 최소한 한다.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단어나 어휘 사용에 있어서 실수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어색한 문장은 수정되어야 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글이 빈틈 투성이라면 누가 채용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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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영어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예문
◆◇ 자기소개 예문 - 학생부분
Hi, I'm Vank Park live in Seoul, Korea.
You will be very surprised to receive this letter form a complete stranger.
I found your e-mail address at the 'VANK' home page.(http://prkorea.com)
I hope you are not confused to receive this letter.
I wish I could become your best friend by mail.
First of all I will introduce myself.
My first name is Vank, but my friends call me Vanky.
I was born on June 4th in 1981.
I'm 160 centimeters tall and I'm fat, so I feel I need to go on a diet.
I have freckles and dimples on my cheeks.
I want to know what you look like too.
I think I'm reasonably cheerful.
I always enjoy chatting with my friends and laugh very easily at the slightest thing. And people say that I'm very friendly. What is your dream?
I like writing and I want to be a novelist but my parents are opposed to the idea.
Have you decided on a plan for your future?
Please tell me your ambitions some time.
I'll be happy if you can be my friend.
I'm waiting for your reply.
Please write to me as soon as you receive this letter.
I will very glad if I receive your reply.
Oh! I'm sending you a picture of me with my family.
I'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I hope we can keep up our correspondence and I'm closing my first letter here.
안녕, 나는 한국의 서울에 사는 박반크이라고해
모르는 사람한테서 편지를 받고 매우 놀랐을거야.
너의 이메일주소는 반크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어.
이 편지를 받고 당황해 하지 않기를 바래..
나는 편지를 통해서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우선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반크이지만 내 친구들은 날 반키라고 불러.
나는 1981년 6월 4일에 태어났어.
키는 160cm인데 살이 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낀단다..
나는 주근깨가 있고 뺨에는 보조개가 있어.
너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싶다.
내 성격은 꽤 밝은 성격이라고 생각해. 항상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소한 일에도 잘 웃거든.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호인이라고 해.
너의 꿈은 뭐니? 나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소설가가 되고 싶지만 부모님께서 그 생각에 반대하고 계셔.
너는 미래에 대한 계획은 결정했니?
다음엔 너의 꿈도 이야기해 줘.
너와 친구가 될 수 있다면 기쁠거야.
너의 답장 기다릴게 편지 받자마자 답장 줘.
아!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보내
너의 소식 고대할게..
우리의 교류가 오래 계속되기를 바라며 나의 첫 편지는 여기서 끝낼게.
◆◇ 자기 소개 예문 - 직장인 부분
Hi! I'm very glad to introduce myself to you guys here.
I'm Lee, Hyun-Jin but you can just call me Angela, which is my Christian name if you feel any difficulty to pronounce my name.
I graduated from Catholic University in 1996 and was majored in Psychology.
However, I'm working for Network Equipment Company as a Marketing administrator now.
Somebody may think there is no connection between my major and my job.
My point of view about this is slightly different.
I believe that all kinds of jobs including Marketing are parts of Psychology as long as Psychology is involved in human's minds, memories, activities etc..
I'd like to go to movie and go hiking in my spare time.
Well, I'm a volunteer guide at Duksoo Palace every other Sunday, thus guiding to Korea history, cultural heritage in Korean.
I love this volunteer job. Because it makes me study many things about Korea specially History and cultures more and more and feel proud of Korea and myself.
woooooops!! It's quite long introduction but, not boring to you, hopefully.
i'd love to get to know you who read this and wish you have great opportunity to know and love Korea through this site VANK http://prkorea.com
thanks for your time.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인사를 하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이현진이고요, 만약 제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우시다면 세례명인 안젤라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저는 1996년에 카톨릭 대학을 졸업했고요, 심리학을 전공했어요
하지만, 현재는 네트웍 장비회사에서 마케팅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어떤 분은 전공과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제 생각은 약간 다른데요, 심리학이 인간의 사고나 기억, 행동과 관련 있는 학문인 이상은 마케팅을 포함하는 모든 직업이 심리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보기와 산행을 좋아하고요
참, 저는 2주에 한 번 일요일에 덕수궁에서 자원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한국어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유산에 대해 안내해 준답니다.
전 이 자원활동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일은 제가 더욱더 한국에 대해(역사나 문화 등)공부하도록 만들고요, 또 그럼으로 해서 우리나라와 저 자신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하거든요.
이런... 소개가 꽤 길었네요.. 지루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가까워지길 바라고요,
또 여러분도 이 반크 사이트를 통해서 한국을 알고 사랑하게될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소개 예문 - 역사 부분
◎ Gojoseon (B.C.2333~108) : Gojoseon was the first country to be formed in Korea. Its patriarch was Dangun Wanggom, who established the kingdom in 2333 B.C. Gojoseon first developed with the Liaoning district as its center and gradually rose as a center of the East.
고조선은 한국에서 형성된 최초의 국가입니다. 고조선의 족장은 단군왕검으로 그는 B.C.2333년 고조선을 건국했습니다. 처음에 고조선은 요녕지방을 중심으로 일어나 서서히 동아시아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 Silla Kingdom (B.C.57~A.D.935): Silla was located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In its early days, Silla was the weakest of three kingdoms in existence, but later became powerful enough to unify them under its rule in 676. After unification, Silla traded vigorously with foreign countries. General Jangbogo established Cheonghaejin on Wando Island and swept the pirates from the seas and led the overseas trade of East Asia Sea.
신라는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했습니다. 건국 초기 신라는 가장 약한 왕국이었지만 후에 세 왕국을 통일(676년)하였습니다. 통일 후 나라가 안정된 산라는 해외 여러 나라들과 활발한 교역을 했습니다. 특히 장보고 장군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한 후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이끌었습니다.
◎ Goguryeo Kingdom (B.C.37~A.D.668) : Goguryeo covered large parts of present-day Manchuria. The country was not only the most powerful and most aggressive kingdom of three kingdoms in existence (Baekje and Silla being the other two) but also the most powerful in Northeast Asia in the 5th century. King Gwanggaeto the Great (375-413), in particular, conquered the largest territory in the entire history of Korea.
고구려는 현재의 만주지역을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었고, 고구려, 백제 , 신라 3왕국 중 가장 강력하고 진취적인 왕국이었을 뿐만 아니라 5세기 북아시아의 강력한 왕국이었습니다. 특히 광개토 대왕(375년~413년)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했습니다.
◎ Baekje Kingdom (B.C.18~A.D.660) : Baekje was located in the southwest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as one of the most advanced nations at that time. Baekje had the closest communication with neighboring Japan and exerted great influence on various fields of Japanese culture, sending many craftsmen, artisans, tailors, tile makers, and scholars to that country
백제는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진보적 국가들 중 하나였습니다. 백제는 이웃나라, 일본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가졌는데 많은 기술자 ,장인, 재봉사, 벽돌공, 학자들을 일본에 보내 일본문화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Balhae Kingom (698~926) : After the fall of Goguryeo, a man from Goguryeo, Dae Joyeong, formed an army of the Goguryeo and Malgal (a Tungusic tribe) people, and settled eventually near Jilin in Manchuria, and there founded Balhae. Balhae declared itself the successor to Goguryeo and soon regained control of most of the former Goguryeo territory. The ruling class of Balhae consisted mostly of Goguryeo people.
고구려가 멸망한 후에, 고구려인 대조영은 고구려인과 말갈족 사람들로 군대를 조직하고 마침내 만주의 진린 근처에 정착하여 발해를 세웠습니다. 발해는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곧 이전 고구려영토의 대부분을 회복했습니다. 대부분 발해의 지배세력은 고구려인이었습니다.
◎ Goryeo Dynasty (918~1392) : It was Wang Geon who unified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second time and founded the Goryeo Dynasty, named after Goguryeo. Jikji, the oldest metal printed book in the world, and the Goryeo celadon, the greatest cultural achievement of Goryeo, were produced during the Goryeo Dynasty.
왕건은 한반도를 두 번째로 통일하고 고구려의 이름을 따서 고려를 개국했습니다. 세계에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와 고려시대 최고의 문화적 성취물인 고려자기는 이 시기에 생산되었습니다.
◎ Joseon Dynasty (1392~1910) : Joseon derives its name from the first kingdom of Korea. Joseon adopted Confucianism as its guiding principle, and this philosophy exerted much influence during the Joseon Dynasty. King Sejong the Great (1394-1450), the country's finest king, is most respected person in Korean history. He invented Hangeul, the Korean alphabet, in 1446. He also invented a rain gauge, striking water clocks, and a sundial.
조선의 이름은 한국 최초 국가와 그 이름이 같습니다. 조선은 통치이면(념)으로서 유교를 채택했고 이를 널리 알렸으며, 유교는 조선왕조 때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종대왕(1394~1450)은 대부분의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가장 좋은 왕이었으며 특별히 백성을 위해 한국의 글자, 한글을 발명하였고 측우기,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하였습니다.
◎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1910~1945) : In the late 19th century, Korea was occupied by Japan. The country was exploited for the benefit of the Japanese Empire. The occupiers attempted to eradicate Korean culture and even forbade Koreans from speaking their own language. But the Koreans resisted continuously, both at home and abroad, until the surrender of Japan, which ended World War II.
19세기 말,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야망으로 강제 점령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제국의 확장을 위해 한국을 수탈했고 한국의 문화를 말살했으며, 당시 한국인들은 심지어 한글을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나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꾸준히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 The Republic of Korea (1945~Present) : After the painful Japanese Occupation Period, the Korean War (1950-53) broke out and the Korean Peninsula was divided into South and North Korea. Korea underwent vast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changes. But now, with its reputation as one of the fastest growing economies in the world, Korea is preparing to become the Hub of Asia.
고통스러운 일제 강점기 이후로 한국은 한국전쟁(1950~1953)을 경험하였고 그 결과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기록하며 동북아의 중심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한국소개 예문 - 음식부분
Korean foods, best represented by bulgogi and the world-famous kimchi are scientifically valued for their strong disease-preventing and longevity-enhancing effects. They are as widely varied and mouth-watering savory as they are filled with nutrition!
◎ Bulgogi is cooked over charcoal or gas at your table with slices of beef
marinated in soy-sauce, green onions and garlic.
◎ Galbi is grilled or charbroiled at your table with slices of marinated "galbi"
(meat attached to beef-rib or port-rib)
◎ Samgyetang is a thoroughly boiled young chicken stuffed with glutinous rice, jujube, chestnut and a small insam root.
◎ Kimchi is a fermented vegetable dish made up of salted Chinese cabbage, garlic, red pepper powder and pickled shrimp.
◎ Bibimbap is rice mixed a with multitude of fresh vegetables, flavored with
red-pepper-paste, possibly including a little beef or one egg.
◎ Dakgalbi is marinated chicken fillet grilled in sesame oil and red pepper sauce, with mixed vegetables such as cabbage, sweet potato and carrots.
불고기와 김치로 대표대는 한국음식은 죽음을 예방하고 정수를 높이는 음식으로
과학적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음식은 입에 군침이 돌 정도로 다양하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 불고기는 쇠고기를 썰어 파, 마늘 등으로 양념을 하여 불판에 익혀서 먹습니다.
◎ 갈비는 소갈비나 돼지갈비에 양념하여 구워서 먹습니다.
◎ 삼계탕은 닭과 인삼, 대추, 밤 등을 넣어 익힌 것이다.
◎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양념하여 발효시킨 반찬입니다.
◎ 비빔밥은 밥에 콩나물 등 채소와 쇠고기, 고추장 등을 넣은 것입니다.
◎ 닭갈비는 양념한 닭 가슴살에 채소, 참기름 등을 넣어 볶아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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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작성요령] 자기소개서 작성, 고용주의 구미에 당기게 써라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원칙
Q : 입사지원 서류 제출시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자기소개서 작성이더군요.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원칙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A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일종의 자신을 파는 영업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상품을 제대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지원하려는 기업의 구체적인 환경이나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파악한 뒤 기업의 속성에 맞춰 자신을 포장해야 합니다. 또 자신의 특징을 최대한 강조해 기업체에서 구미가 당길만한 미끼를 던져줘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추후 면접의 기본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제를 잡아 해당 주제에 맞게 포커스를 맞춰 자기 자신에 대해 기술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독특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킬 만한 시각으로 글을 풀어 나가는 것도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인칭보다는 3인칭으로 서술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는 것도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자기를 팔기 위해 자신이라는 상품을 홍보하는 자기소개서에서는 자신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문 기사의 헤드라인처럼 자신의 능력과 경력, 자질 등을 인사담당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략한 문장이나 재치 있는 단어를 사용해 자기소개서 중간 중간에 헤드라인을 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많은 자기소개서를 접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참신한 문장으로 자기소개서를 시작해 구체적인 경험의 기술을 통해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많은 경력과 자격증을 지니고 있더라고 지원하는 회사의 업무와 관련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관련 있는 자격증과 경력만을 부각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지원하는 회사에서 충원하고자 사람이 담당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입사 지원동기는 구체적으로 밝힐수록 좋습니다. 자신의 철학, 포부, 비전 등을 회사의 경영철학, 인재상, 비전 등과 구체적으로 비교해 입사지원동기를 밝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경력자의 경우 이전 직장에서 수행했던 업무에 대해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각 수행업무들이 이번에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중점적으로 부각시켜야 합니다. 수행 프로젝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함께 첨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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